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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가온차트 10월 음반차트 압도적 1위…악뮤(AKMU)는 3관왕 달성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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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10월 가온차트의 승자는 슈퍼주니어(Super Junior)와 악뮤(AKMU, 악동뮤지션)였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정규 9집 'Time_Slip'은 한 달간 36만 5,751장을 판매하며 10월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몬스타엑스(MONSTA X), 뉴이스트(NU'E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이 2, 3, 4위를 차지했다.

가온차트 홈페이지
가온차트 홈페이지

약 2년여 만에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9집은 규현의 소집해제 이후 복귀 앨범이자 강인의 탈퇴, 성민에 대한 보이콧으로 인해 9인조로 개편된 첫 번째 앨범이다. 다만 희철은 건강상의 문제로 음악방송 활동은 진행하지 않았다.

이렇게 높은 앨범 판매고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차트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이름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가온차트 홈페이지
가온차트 홈페이지

10월 디지털 차트서 1위를 차지한 이는 바로 악뮤. 찬혁의 군 재해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어사널사)가 가온지수(스트리밍+다운로드+BGM 판매량+가중치) 2억 3,891만을 넘기면서 2위를 여유롭게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9월 당시 25위를 기록했던 악뮤는 다운로드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서도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와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BGM 차트서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OST인 존박의 '이상한 사람'이 1위를 차지해 악뮤의 4관왕을 저지했다. 더불어 첸(CHEN)의 '우리 어떻게 할까요'도 4위로 새롭게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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