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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실화탐사대’ 신생아 두개골 골절, 아동학대 가한 산부인과는 어디?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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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부산의 한 산부인과의 신생아의 두개골이 골절되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두개골이 골절된 신생아의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0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머리 부분 골절,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고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실화탐사대' / MBC '실화탐사대'
'실화탐사대' / MBC '실화탐사대'

급히 대학병원으로 아이를 옮긴 부부는 두개골 골절로 인해 아이가 하루를 넘기기기 힘들지 모른다는 진단 결과를 들었다. 

아영이가 있던 신생아실 CCTV에는 끔찍한 아동학대 장면이 녹화됐다. CCTV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아영이에게 기적 같은 일이 꼭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해당 신생아는 현재 두개골 골절과 내외부 출혈, 저산소성 뇌세포 손상 진단을 받았다.

아영이 아버지는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을 게재했다. 청와대 청원 내용에서 아버지는 “산부인과로부터 최초 대학병원까지 이송했던 간호사 두 분이 아기 머리가 부어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고 아기 사고 관련하여 어떠한 말도 해당 산부인과에서 듣지 못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철저한 수사를 통한 진상규명으로 관련자들을 처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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