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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구정지’ 윾튜브, 아프리카tv BJ윾프리카로 복귀…윤서인과 합방까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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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유튜버로 활동하던 윾튜브(배유근)가 아프리카 TV BJ로 활동을 재개한 것이 드러나 비판 여론이 불거지고 있다.

윾튜브는 지난달 31일 '윾프리카(kimhumor)'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tv서 활동할 것을 알렸다. 더불어 지난 5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복귀 소식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복귀를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당시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영구정지를 수없이 당했던 그였기에 일부 팬들을 제외하면 그의 복귀를 반기는 이는 없었다.

윾프리카 채널
윾프리카 채널

과거 윾튜브, 일본남자, 좌파게티 요리사, 예쁜여자 등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나 수많은 신고로 인해 채널이 전부 영구정지를 받아 활동이 사실상 정지됐다. 새로 개설한 채널들도 신고로 삭제되는 일이 이어지자 아예 아프리카tv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가뜩이나 수많은 BJ들의 사건사고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TV의 이미지 추락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인기BJ들은 아무리 큰 사고를 저질러도 7일 방송 정지 정도의 솜방망이 처벌이 전부였기 때문.

이로 인해 윾튜브가 정지를 걱정하지 않고서 아프리카tv로 복귀를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지난 6일에는 만화가 윤서인과 합방을 진행하기까지 했다.

한편, 윾튜브는 과거 세월호 참사와 천안함 사건 등을 조롱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한의사에 대한 조롱을 하기도 하는 등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려왔다. 연평도 포격 사태 사망자들을 조롱하기도 했고, 대구 지하철 화재 사망자들을 조롱하기도 했다.

친일 성향을 갖고 있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처음 시도되기 시작할 당시 자신은 매국노가 되겠다면서 적극적으로 일본 제품을 이용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이전에는 풍동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고, 일베 유저라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는 페이스북 페이지 '유머저장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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