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라디오스타’ 김성은, 셋째 임신 중 손흥민 태몽 등장 ‘남편 정조국은 안 나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라디오스타’ 김성은이 태몽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642회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은, 김승현, 조현재,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성은은 “제가 첫째 때는 결혼 전에도 박지성 씨가 꿈에 나왔다. 그래서 정말 ‘큰 아들이 축구를 하나’ 이런 생각을 했다.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다. 지금도 축구를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에는 꿈에 손흥민 씨가 너무 자주 나오는 거다. 그래서 얘도 축구를 하려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며 셋째의 태몽을 언급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성은은 “정조국 씨가 나와야 될텐데”라는 김국진의 말에 “남편은 안 나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흥민이) 너무 자주 나와서 좋더라”고 덧붙였다.

1983년생인 김성은의 나이는 37세. 1984년생인 정조국의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가 난다.

2009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10년 8월 첫째 아들 정태하 군을, 2017년 5월 둘째 딸 정윤하 양을 얻었다. 현재 김성은은 임신 7개월 차를 맞았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