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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안준영 PD, 아이즈원(IZ*ONE)-엑스원(X1) 조작 시인…'컴백 적신호'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1.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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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프로듀스 101'을 연출한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을 시인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8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안준영 PD는 '프로듀스' 시리즈 중 시즌3인 '프로듀스48'과 시즌4인 '프로듀스X101'의 조작을 인정했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1과 시즌2에 대해서는 조작 혐의를 부인한 상태.

또한 안준영 PD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예 기획사들을 상대로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넘게 접대를 받았다. 이는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전체 접대 액수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이즈원(IZ*ONE)-엑스원(X1)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즈원(IZ*ONE)-엑스원(X1)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경찰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외에도 Mnet의 윗선이 순위 조작에 개입했거나 묵인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즈원(IZ*ONE)은 오는 1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아이즈원의 컴백까지 모호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 아이즈원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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