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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고민시, 결방 아쉬움 표해 "저 엄마 찾으러 빨리 나가야 하는데요…"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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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시크릿 부티크'에서 이현지 역으로 활약 중인 고민시가 6일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6일 오후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엄마 찾으러 빨리 나가야 하는데요.. 결방 너무해 #시크릿부티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옥에 갇혀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고민시는 제니장(김선아)에 의해 산업 스파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됐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 또한 "결방 되면 내 마음도 찢어져..”, “안 그래도 궁금해 죽겠는데 흑”, “툭하면 결방이냐 스브스 반성하라!”, “결방 무슨 일이냐고요…”, “결방 너무 많아요..보고 싶은데…정말 흐름이 너무 끊겨서 속상”, “민시님 보려고 드라마 보는데!”, “결방 그만!!” 등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냈다.
 
고민시가 활약 중인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 데오 가의 하녀가 된 제니장이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해, 국제도시 개발이란 카드를 손에 쥐고 데오 가의 여제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조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에서 고민시는 아마추어 바둑 기사 이현지 역을 맡았다. 경찰인 엄마 박주현(장영남)의 실종을 목격, 그의 이면에 데오 가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된 후 본격적으로 제니 장에게 접근하는 핵심 인물을 연기 중이다. 
 
지난 6일 오후 6시 50분부터 중계된 2019 WBSC 프리미어 12의 대한민국과 호주의 야구 경기로 ‘시크릿 부티크’는 결방했다. 지난주 방송된 10, 11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고민시의 엄마 장영남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방송 말미 어렵게 목숨을 구한 장영남이 또다시 오태석(주석태 역)에게 납치당하는 반전이 거듭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극도로 치솟으며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시크릿 부티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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