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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75화, 할배특집 Lv.8 닭곰탕X마늘부추무침(마늘김치) 레시피 대공개 ...“오늘은 맛이 이해가 안 되네” 전인권 닭곰탕 탄식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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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6일 방영 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할배특집’이 진행됐다.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은 ‘방탄할배단’으로 한 달(4주) 동안 수미네 반찬과 함께 했으며, 이날 방송은 8주째 방송이다. 시청자들의 ‘할배특집’ 연장 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전인권은 54년생으로 66세이고, 김용건은 46년생으로 74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45년생으로 75세이고, '수미네 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1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 요리에 앞서, 전인권이 ‘수미네 반찬’ 로고송을 만든 소식이 공개되었다. ‘수미네 반찬’ 단기속성 요리교실 8주차 첫요리는 바로 찬바람 부는 겨울에 딱인 보양식 ‘닭곰탕’이다.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① 먼저 육수를 내기 위해 양파 1/2개, 무 500g, 대파 2토막, 닭발 10개를 준비한다. 닭발을 넣어 끓이면 더 깊고 진한 육수가 된다. 무는 간단하게 툭툭 썰어주고, 대파는 뿌리까지 넣어준다.

② 물은 2L 정도 냄비 가득 부어준다. 통마늘과 통생강도 넣어주고 센 불로 팔팔 끓여준다. 닭은 육수가 끓으면 넣는다.

③ 육수가 끓을 동안 얼큰함을 더해줄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유리볼을 준비한다.

④ 유리볼에 국간장(조선간장) 2큰슬, 어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생강 1/3큰술, 찹쌀풀 2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매실액 1큰술, 대파 쫑쫑쫑 썰어 양념장에 잘 섞어준다.

⑤ 남은 대파는 크게 썰어서 육수용 냄비에 넣어준다.

⑥ 뽀얗게 우러난 육수에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는다.

⑦ 중닭은 익는데 30-40분 정도 걸린다. 닭이 충분히 익도록 푹 끓여준다.

⑧ 닭만 꺼내 유리볼에서 식혀주고, 육수는 중간 불로 계속 끓여준다.

⑨ 잘 익은 닭은 살결 따라 얇게 찢어준다.

⑩ 닭을 찢을 때 뜨겁기 때문에, 유리볼에 찬물을 받아서 손을 적셔가며 뜯는다. 닭고기 사이즈는 가늘고 길게 찢어준다.

⑪ 육수 건더기를 전부 건지고, 찢은 닭고기를 육수에 부어준다.

⑫ 양조간장(진간장) 1큰술, 국간장 2큰술, 어간장 1큰술을 국물에 넣어준다.

⑬ 마지막으로 대파를 쫑쫑 썰어 불린 대파와 함께 넣으면 완성이다.

 

이어서 ‘마늘부추무침(마늘김치)’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① 닭곰탕용 양념장과 마늘무침 양념장은 동일하다.

② 유리볼에 국간장(조선간장) 2큰슬, 어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생강 1/3큰술, 찹쌀풀 2큰술, 고춧가루 5큰술, 매실액 1큰술, 대파 쫑쫑쫑 썰어 양념장에 잘 섞어준다.

③ 약간 큰 유리볼에 양념장과 마늘 사이즈로 썬 부추 한 단, 통마늘 300g을 넣고 같이 버무려주면 완성이다. 부추는 비타민 A와 C, 철 등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회복과 항암 효과에도 좋다.

④ 갓 담은 것은 매울 수 있으니,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김수미,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이다.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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