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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신재은, “남편 안쓰러울 때 있어” 용산 집 공개 ‘인생다큐마이웨이’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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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방송인 조영구를 만났다.

6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인간 조영구의 진짜 이야기’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서울 용산구 소재의 아파트를 공개했다. 아내 신재은과 아들 조정우 세 가족이 사는 집은 적당히 넓고 깔끔하면서도 쾌적해 보였다. 조영구는 빨래를 개는 가정적인 모습을 눈길을 끌었다. 신혼 때부터 살고 있는 집으로 어느덧 부부보다 아들의 흔적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아내 신재은은 “(남편이) 집에 오는 시간이 항상 밤이다. 밤 아니면 새벽이다. 늦게 들어와서 조금 쉬어야 하는데 집안일을 하더라. 쥐 며느리처럼”이라고 말해, 조영구가 바쁨에도 가정적인 남편이 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자신의 몸조차 돌보지 못했던 남편에 대해서는 “제가 (남편한테) 말한다. ‘너무 일을 그렇게 많이 하지마. 나중에 약값이 더 든다’라고. 지금부터 일하고 싶은 것만 하되 (연예계 활동을) 오래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본인을 찾아주는 일을 생기면 거절을 못하는 것 같다. 저러다가 한 번 에전에 (과로) 쓰러진 적도 있었다”며 “(남편이) 안쓰럽고 안타까울 때가 있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참고로 조영구의 나이는 1967년생 53세다. 지난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했으며 ‘한밤의 TV 연예’의 연예 전문 리포터로 인지도를 높였고, 14년째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지난 2007년 11살 연하 나이의 쇼호스트 출신 방송인 신재은과 결혼하고 이듬해에 아들 조정우 군을 얻었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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