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러브캐처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김가빈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김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턱을 괸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을 방불하게 하는 독보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법사", "모자 귀엽다♥", "느낌있는 한 컷... 느낌아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빈은 최근 '러브캐처2'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해 나이 23세로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Mnet ‘러브캐처2’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캐처들의 거듭되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마지막화가 전파를 타며 종영됐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최종화에서 송세라, 박정진, 이영서, 장연우, 김가빈, 김인욱은 러브캐처, 김소영, 정찬우는 머니캐처로 밝혀져 모두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6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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