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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희원, 비혼주의는 아닌데 결혼 꼭 해야해?…과거 발언 화제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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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아는 형님’을 통해 의외의 모습을 보였던 김희원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에 출연하는 허성태, 김희원, 권상우, 김상균이 출연했다. 이에 김희원은 과거 JTBC ‘한끼줍쇼’에 강호동과 함께 출연했던 일화를 털어놓는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인 김희원은 영화 ‘1번가의 기적’(2007)을 통해 데뷔했다. 고졸 가능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배우 오디션을 보러갔다고 밝힌 김희원은 오랜 무명생활과 생활고에 회의감에 시달렸다.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이에 호주 생활을 하다 한국으로 복귀했고 영화 ‘아저씨’(2010)를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김희원은 이후 악역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편 김희원의 결혼 여부가 화제다. 2013년 영화 ‘미스터고’ 시사회에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던 김희원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작년 김희원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연애를 피하진 않는다”며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결혼에 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원 어머니는 “남의 귀한 자식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웃음을 샀다. 

2일 방송된 ‘아는 형님’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6.835%의 시청률을 기록해 종합편성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념을 토했다. 재방송은 7일 오전 12시 53분 JTBC2를 통해 방송된다. 

9일 방송될 JTBC ‘아는 형님‘은 현아, 던이 아이돌 최초 동반 커플로 출연하며 토요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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