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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실제 키에 대한 미스터리 존재?…“키마저 연기하는 배우”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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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백두산'으로 돌아오는 이병헌의 키에 대한 미스테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서는 이병헌의 키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병헌의 프로필 상 키는 177cm. 하지만 키가 알려진 다른 연예인들과 찍힌 사진을 보면 그의 실제 키가 몇인지 가늠하기가 힘들어진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병헌은 170~172cm 정도인 싸이보다는 크기 때문에 프로필보다는 약간 작아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단화를 신은 172cm인 공효진보다 크기 때문에 170cm 중반으로 보인다고.

이병헌 인스타그램
이병헌 인스타그램

하지만 굽이 있는 단화를 신은 아내 이민정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민정의 키는 167cm. 그런데 186cm인 정우성과 180cm인 송강호와 비교해 큰 차이가 나지 않아 180cm로 추정된다고 적었다.

이후 수많은 배우들과의 비교 결과 글쓴이가 내린 결론은 이병헌의 키는 160cm 후반에서 180cm.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결론 미쳤넼ㅋㅋㅋㅋㅋㅋ", "키도 연기하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이병헌은 1991년 배우로 데뷔했다. 대표적인 한류스타 중 하나로, 일본에서는 ‘뵨사마’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

2009년 ‘지.아이.조(G.I.Joe)’ 시리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는 이후 ‘레드 2’,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매그니피센트 7’, ‘미스컨덕트’ 등의 작품서 맹활약했다.

이병헌의 신작 영화 '백두산'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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