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배우 조현영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6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뚱멀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색감의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아름다운 청순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조현영은 기구 필라테스에 한창인 사진을 공개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 예뻐요", "얼굴 몸매 최고", "나이 거꾸로 먹는 듯", "언니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4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조현영은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설렘주의보', 영화 '내 안의 그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내안의 그놈'에서는 극 중 동급생을 괴롭히는 윤지 역을 맡아 밉지 않은 악역을 연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조현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며 최근 유튜브 '조현영티비chohyunyoungTV'를 운영하며 유튜버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6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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