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혜진, ‘나 혼자 산다’ 잠정 하차 후 복귀, 박나래-화사와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모임 “무려 1년 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1년 만에 뭉치는 조합이 시청자의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1일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영한 뒤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이 주목을 받았다. 오는 8일 방송분에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일명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해 9월 처음 이름이 붙은 '여은파'는 박나래, 한혜진 그리고 마마무 화사가 그 멤버다. 당시 화사 집에 설치된 화자카야에 박나래, 한혜진이 방문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오는 8일에는 박나래의 집에서 열린 생일파티를 미국식으로 꾸미기 위해 한혜진과 화사가 방문한다.

한혜진-박나래-화사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한혜진-박나래-화사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한혜진-박나래-화사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화사-한혜진-박나래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들은 사만다, 조지나, 마리아라는 미국식 이름을 붙인 채 공기놀이, 말뚝박기 등 각종 게임을 즐길 예정이다. 한혜진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박나래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지난 3월 개인 사정으로 잠시 프로그램을 잠정 하차했던 한혜진은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합류를 예고했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혜진, 마마무 화사, 박나래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