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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이상화, 과거 ‘집사부일체’서 성형 고백 “눈 살짝 찝었다”…나이 들수록 물 오르는 미모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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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강남과 달달한 일상을 공유 중인 이상화의 솔직담백한 입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빙속여제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시크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상화를 유심히 보던 양세형은 “근데 되게 아름다워지셨는데?”라고 말했다. 양세형의 칭찬에 이상화는 “저 살짝 눈 찝었어요”라며 갑자기 성형 사실을 고백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뜻밖의 쌍밍아웃에 이승기가 “갑자기 커밍아웃을”이라며 안절부절 못한 모습을 보이자 이상화는 “이야기해야돼요. 제가 앞만 보는 운동이잖아요. 눈이 너무 쳐지더라고요. 그래서 했어요”라며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상화의 쿨한 인정에 양세형은 당황하면서도 “그런데 정말 예뻐요”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SBS ‘집사부일체’ 캡처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는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을 딴 대한민국 빙상여제다.

그는 완벽한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 집에 해피가 산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28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강남과 인연을 맺으며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 국적의 강남이 한국 귀화 의사를 밝히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29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모락모락 피어나던 결혼설을 인정했고 누리꾼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10월 부부가 되기 전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두 사람은 빠른 결혼에 제기된 혼전임신설을 부인하며 서로가 서로의 ‘덕후’인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유 중이며 지난 1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이상화는 올해 31세이며 강남은 올해 33세로 두 사람은 2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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