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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시스터’ 홍자, 오빠 박근화-여동생 박지혜와 ‘쌍문동 삼남매’ 크로스…나이 무색한 우애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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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부라더 시스터’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 홍자가 오빠 박근화-여동생 박지혜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최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삼남매 곧 하는 브라더씨스터 오늘도 즐거운 시청 되세요 #본방사수 #렛츠고 #브라더시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오빠 박근화-여동생 박지혜와 함께 귀엽게 미소 지으며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의 세 사람이 풍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 분 보면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현실 남매가 이렇게 사이가 좋다니”,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자는 지난 2012년 데뷔 후 ‘왜 말을 못해 울보야’, ‘Come Back Hong Ja’를 발매하며 트로트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홍자 인스타그램

최근 ‘미스트롯’에서 나이가 믿기지않는 성숙하고 애절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자는 송가인과 대결구도를 펼치며 주목받았다. ‘미스트롯’에서 최종 순위 3위를 기록한 홍자는 전성기를 맞이하며 각종 방송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신곡 ‘어떻게 살아’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과 예능 ‘부라더 시스터’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부라더 시스터’는 극사실주의 패밀리쇼로 형제자매가 출연하는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홍자는 쌍문동 삼남매 여동생과 오빠와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의 오빠는 과거 추가열 매니저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으며, 홍자의 무명 시절 여동생의 살신성인 도움이 공개되며 남다른 우애로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했다. 

홍자가 출연한 ‘부라더 시스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한편, 홍자는 올해 나이 35세이며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진원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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