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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지주연, 30대 나이에 지난해 결혼-이혼까지…“섣부른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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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비디오스타’ 지주연이 지난해 겪었던 가슴 아픈 개인사를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서정희, 서동주 모녀와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은 “작년에 제가 사실은 조용히 결혼했었다”라며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이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실 배우로서 만족할 만한 성과나 속세에 성공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시기에 부모님들도 걱정하고 하니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지주연은 “제 모든 가치관과 인생관을 바꾼 일이었다”라며 “연애 때 이별은 저 혼자 감당하면 되는데 이건 부모님이 있었다. 제가 받아들이기 힘드니 ‘모두 엄마 탓이야’라고 말했다”고 눈물을 터트리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지주연은 지난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라는 화려한 화력을 바탕으로 tvN ‘문제적 남자’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지주연이 출연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산다라박과 박나래, 김숙, 박소현 등 4명의 여성 MC가 진행을 맡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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