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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남편과 이혼한 이유? "행복하지 않아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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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와 동반 출연을 한 서동주는 “평소엔 엄마가 하는 방송에 내가 나갔는데, 오늘은 내 덕에 엄마가 출연했다” 라며 재치 있는 첫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동시에 “노래, 연기, 예능 등 어떤 분야를 하고 싶냐”는 MC들의 질문에 “다른 사람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원하는 분야는 여러분들 자리다”라며 포부를 드러내 MC들을 긴장시켰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공

한편, 미국 웰즐리대 음대를 거쳐 MIT에 편입해 수학을 전공한 뒤, 펜실베이니아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박사과정 수료 후 샌프란시스코 로스쿨을 졸업해 현재 미국에서 글로벌 로펌 소속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동주는 대표 뇌섹녀답게,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서동주는 스타 2세로 주목받으며 힘들었던 과거, 전신 성형설 등 자신을 둘러싼 악플에 대해 덤덤하게 털어놓으며, “나로 인해 위로받는 사람이 있더라. 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연예계 진출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올해 나이 36세인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Perkins Coie(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지난 2014년 전남편과 이혼한 서동주는 과거 TV조선 '라라랜드'에서 실제 이혼한 계기에 대해 행복하지 않아서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은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며 한국 방송 활동 등 겸업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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