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노루궁뎅이버섯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고 비타민C의 필수아미노산 9종, 수분과 섬유소가 풍부해 위와 장, 당뇨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 및 위산과다, 위장질환(위염, 위게양, 만성위축성위염)등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항암효과와 항종양 억제율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다. 염증에 좋고 대뇌 호르몬 촉진으로 신경계 관련 치매나 스트레스 예방에도 좋으며 우울증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노루궁뎅이버섯의 보관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을 추천한다. 또한 요리를 해먹을 때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는 양파와 궁합이 좋다고 알려졌다. 말린 버섯의 경우 차로 하루 2회 섭취하면 좋으며 참기름에 찍어먹어도 되며 여러 요리에 활용도도 좋다.
반면 부작용으로는 체질에 맞지 않거나 너무 과다복용할 경우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6 0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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