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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23호 태풍 할롱, 기상청 발표 예상 이동 경로-위치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보통’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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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제23호 태풍 할롱(HALONG)이 괌 북동쪽에 해상했다. 

태풍 할롱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명소의 이름이다. 할롱은 3일 오전 3시 최초 발생했다. 

5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할롱은 5일 오후 9시 괌 북동쪽 약 960km 부근 해상했다. 6일 오전 9시에는 괌 북동쪽 약 10300km 부근 해상, 오후 9시에는 괌 북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7일 오전 9시에는 괌 북동쪽 약 1290km 부근 해상하며, 오후 9시에는 괌 북동쪽 약 1530km 부근 해상한다.

8일 오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1890km 부근 해상, 9일 오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226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할롱은 9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6일 오전 4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편 5일 오후 4시 10분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내일(6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모레(7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전까지 전국이 맑다가 내일 오후 12시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모레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 오후 3시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1도(오늘 1~13도, 평년 1~11도), 낮 기온은 15~22도(평년 14~19도), 모레 아침 기온은 2~12도(평년 1~11도), 낮 기온은 13~20도(평년 14~19도)로 예측된다.

모레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밤사이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5일 오후 11시 에어코리아 환경부 대기환경정보(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발표에 따르면 6일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충북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단 인천·경기남부·대전·세종·충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PM10과 PM2.5중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발표된다.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생성 미세먼지에 낮은 수준의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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