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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타는청춘' 설거지부터 피아노 연주까지, 만능막내 이기찬...이기찬 "고교 4대 천왕이 있었다" 고백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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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불타는청춘' (이하 불청)에 합류한 이기찬이 설거지부터 피아노연주까지 '만능 막내'의 면모를 뽐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5일 방송된 '불타는청춘'에는 새친구로 합류한 이기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41살인 이기찬은 불타는 청춘의 막내가 되었다. 이기찬의 합류로 막내에서 탈출한 브루노는 막내가 아니라 좋다고 솔직히 밝혔다. 최성국은 "내가 새친구로 왔을 땐 나 혼자 40대였다.”며 자신이 막내였던 시절을 회상했다. 최성국은 짐꾼부터 불 피우기 등의 일을 도맡아했다. 청춘들은 "여기는 군기 같은 게 없다. 웃자고 하는 말이다."라고 하면서도 피아노 연주를 하는 이기찬에게 "설거지 안 하냐."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설거지에 투입된 이기찬은 “제가 살림을 정말 잘한다.”고 어필했다. 이기찬은 “제가 예능이 너무 오랜만이라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김경현은 “새 친구일 때는 많이 배려해주니 즐겨라.”고 이야기를 했다. 1996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한 이기찬은 데뷔곡 ‘Please'를 열창했다. 김경현과 박선영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이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사를 가만히 듣던 김경현은 “가사가 야하다. 18살이 어떻게 이런 노래를 불렀냐.”고 말했고 박선영은 “감기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6집에 실린 ’감기‘는 이기찬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이기찬의 대표곡이다. 

브루노는 이기찬에게 “한 살 차이니까 그냥 형 동생없이 친구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김부용은 “그럼 우리 다 친구를 해야 한다.”고 말해 이기찬과 브루노는 영어를 할 때만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이기찬은 캐나다에 거주한 경험이 있어 영어에 능통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막내가 한 명 있었다. 새로온 제작진은 “올해 24살이다.”라고 밝혔다. 나이를 들은 청춘들은 “우리가 엄마뻘이다.” 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 편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기찬은 형과 누나들이 챙겨준 감기약을 먹은 뒤 잠자리에 누웠다. 회비를 걷어야 하는 상황, 브루노가 ‘또’ 회비를 잊고 등장했다. 브루노는 “계속 잊어서 죄송하다.”며 김부용에게 돈을  돈을 빌리러 가는데 박선영이 나타나 “네가 잊을 것 같아 내가 챙겼다.”며 무심히 돈을 건네주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불청 멤버들이 바다로 나간 사이, 이기찬은 잠자리에 들었는데 최민용의 목소리에 놀라 잠이 깼다.

제주도로 낚시를 떠났던 김윤정, 구본승, 최민용은 아침부터 무늬오징어를 잡기 위해고군분투했다. 구본승은 결국 말린 오징어를 꺼내 “이렇게 해야 오징어가 먹이를 문다.”며 족집게 강의에 나섰다. 구본승의 ‘열혈특강’ 덕인지 김윤정의 낚싯대에 가장 먼저 입질이 왔다. 김윤정이 가장 먼저 무늬오징어를 잡게 됐고 최민용은 “내 친구다.” 라며 자랑스러워했다.

구본승과 최민용도 나란히 낚시에 성공하며 세 사람은 낚시의 참맛을 느끼게 되었다. 오징어 선장님이 즉석에서 떠준 무늬오징어 회와 김밥의 조합에 세 사람은 “말도 안 된다.”,“비쥬얼부터 너무 고급스럽다.”며 감탄했다. 세 사람은 선상 위에서의 호사를 누렸다. 특히 구본승은 “난 어제도 잡아서 괜찮다.”며 두 사람에게 오징어회와 김밥을 양보했다. 구본승은 “이걸 가져가도 이런 맛이 안 난다. 바다에서 이렇게 먹으니 이런 맛이 나는 거다.” 라고 했고 김윤정은 “일하러만 왔지 놀러온 건 처음이다. 어떻게보면 첫 여행인데 기억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구본승은 “로맨틱하지 않냐.” 물었고 김윤정은 “로맨틱이란 단어랑 딱인 것 같다.” 라고 대답했다. 선장님은 무늬오징어와 무늬오징어의 먹물을 이용한 라면까지 끓여 완벽한 밥상을 마무리했다. 

포항에서는 미니 독주회가 열렸다. 피아노를 발견한 김경헌이 연주를 시작하자 천춘들은 이기찬을 불렀다. 이기찬은 피아노를 치며 자신의 데뷔곡 ‘Please’를 열창했다. 이기찬의 노래를 들은 청춘들은 “멋지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칭찬했고 김부용은 “형이 많이 알려주고 그랬는데 많이 늘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기찬은 “고교 4대 천왕이 있었다. 제가 활동했을 때 이지훈, 양파, 김수근 그리고 저까지 네 사람이 언급됐다.”고 말했다. 이기찬은 김도균의 기타소리에 맞추어 자신의 히트곡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를 열창하며 청춘들을 가을 감성으로 초대했다. 싱글 청춘 스타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23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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