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임현주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벽에 기댄 채로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모델을 방불하게 하는 환상적인 비율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단발 찰떡ㅠㅠㅠㅠ”, “넘 예뻐요ㅠㅠ♥”, “이면쥬 보고싶다아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는 올해 나이 28세로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 학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특유의 매력과 러블리한 비주얼으로 사랑받던 임현주는 김도균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많은 이슈를 모았다.
이후 ‘팔로우 미 10’, ‘밝히는 연애코치’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통통 튀는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오는 2020년 시즌3 방영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6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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