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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정글의 법칙' 도영-주이-김수용, 1타5피 줄톱장인들의 활약 ‘최고 시청률 10.3%’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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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동심 생존에 새롭게 합류한 44기 병만족들이 순다열도 방문 첫날부터 대활약을 펼쳤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법')' 388회에서는 김수용, 강경준, 노라조 조빈, NCT 127 도영, 모모랜드 주이, 배윤경 등 7인이 44기 병만족에 합류한 첫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바나나 잎을 활용한 집 만들기에 도전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처
 
이들은 높은 곳에 위치한 바나나잎을 도영의 아이디어로 줄을 이용해 따기로 했다. 줄을 나무에 걸쳐 양쪽에서 당긴 주이와 도영은 손쉽게 바나나잎을 땄다. 떨어진 잎에 따귀를 맞은 주이는 "나뭇잎에 맞고 행복한 적은 처음"이라며 좋아했다. 이를 지켜 본 김수용은 "머리 좋네 얘네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라며 놀라워했다.
 
도영은 바나나잎 확보에 더 의욕을 냈다. 조빈이 제일 위에 위치한 커다란 나뭇잎을 가리키자 김수용은 "껌이지 저 정도는"이라 말하며 줄을 던졌다. 도영과 주이가 또다시 줄을 양쪽에서 당기자 바나나잎이 금방 연달아 땅에 떨어졌다. 김수용은 "정글의 법칙 보면서 줄로 이렇게 하는 애들은 못 본 것 같은데? 너네가 처음인 것 같은데”라며 이들을 칭찬했다.
 
줄톱 베테랑이 된 도영과 주이는 마지막으로 맨 꼭대기에 있는 대장 바나나잎까지 사수했다. 한꺼번에 떨어진 바나나잎들이 간이 샤워실같은 모습을 띠자 조빈은 이를 전용 특설무대로 활용, 노라조의 ‘샤워’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바나나잎 사수 활약은 분당 시청률이 10.3%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2일 방송된 '정법' 388회에는 새로운 멤버들의 출연뿐만 아니라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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