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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렛증후군 ‘괜찮아 사랑이야’서 이광수가 겪던 병?…‘1500명 중 1명 걸려’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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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투렛 증후군이란 틱을 뜻하며 스스로 조절하기 힘든 갑작스럽고 단순하며 반복적인 동작이나 소리를 내는 현상을 뜻한다. 투렛 증후군은 1500명당 1명 정도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8세 전후 발병하며 얼굴과 목에서 시작해 신체 밑으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이 있다. 중추신경계 발달 과정중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상호작용하여 뇌에 특정 부위에 변화를 일으켜 발생한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캡처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캡처

증상으로는 얼굴과 목에서 먼저 나타나며 이마나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썹을 들어올리는 행동, 눈 깜빡이기, 어깨 들썩이기, 머리 흔들기 등이 있다. 많은 환자들은 복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복합 운동틱을 보이는데 이상한 걸음거리, 걷어차기, 뒤어오르기, 긁기 등이 있다. 심하면 외설증이나 욕설행동증까지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투렛 증후군 환자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는 주변인의 교육 및 약물치료 행동치료가 있으며 신경수술적 치료가 있으나 성공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한편 투렛 증후군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이광수에게 있었던 병명으로 이광수는 극중 7살때 처음 발병되었다. 극중 공효진은 정신과 펠로우 1년차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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