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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12회, 제니장의 눈물 예고 “끝이 어떻게 되더라도 나는 가야겠어”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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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6일 방송될 ‘시크릿 부티크’의 1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 11회 말미에는 6일 방송될 12회 예고편이 전파됐다.
 
예고편은 “내가 가진 비자금 전부 놓고 시작해보자”는 김여옥(장미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윤선우(김재영)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김회장이 미끼를 물었으니 놓치기 전에 잡아야 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이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SBS '시크릿 부티크' 예고 영상 캡처
SBS '시크릿 부티크' 예고 영상 캡처
 
“예남이(박희본)가 우리 가 핏줄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회장님”이라고 차승재(류승수)가 보고하자 김여옥은 “예남이 곁이 비면 자네 것이 될 수도 있을 텐데”라고 말한다. 이어 그의 말에 고민하는 듯한 차승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동시에 무언가를 숨어 지켜보는 오태석(주석태)의 모습도 이어진다.
 
이현지(고민시)가 창문을 두드리며 “누구에요…우리 엄마 그렇게 만든 사람...누구냐고!”라고 울부짖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누군가 절벽에서 강으로 떨어지고 이를 위에서 윤선우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장면들이 교차된다. “제니장 측에서 네 엄마 잡아서 손 쓴거야”라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윤선우는 제니장(김선아)을 붙잡고 “내 말대로 해! 누나"라고 소리치지만, 제니장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끝이 어떻게 되더라도 나는 가야겠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아프게 한다. 악몽을 꾸는 듯한 제니장를 내려다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 위정혁(김태훈)의 모습도 마음을 애타게 한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셋 다 행복하기 참 힘드네ㅠㅠ”, “제니장 제발 울지마요ㅠㅠ”, “아 뭔가요ㅠㅠ방송까지 어떻게 기다려”, “미쳤다 현지 완전히 오해하겠다”, “제발 무사히 선우랑 도영이 정혁이 현지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도영이 맨날 자기가 다 끌어안고 상처받아ㅠㅠ”, “도영, 선우 꼭 같이 있어야 돼”, “11월 6일 예고..희망 고문 쩐다ㅠㅠ” 등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 섞인 반응들을 쏟아냈다.
 
지난 주 방송된 '시크릿 부티크' 10, 11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이현지의 엄마 박주현(장영남)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방송 말미 어렵게 목숨을 구한 장영남이 또다시 주석태에게 납치당하는 반전이 거듭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극도로 치솟았다. 마지막 엔딩에서 제니장이 힘없이 휴대전화를 떨구는 불길한 장면이 그려져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이 절정에 다다랐다.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 데오 가의 하녀가 된 제니장이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해, 국제도시 개발이란 카드를 손에 쥐고 데오 가의 여제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조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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