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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 지짐이집 때아닌 위생 논란…“장갑 좀 끼세요”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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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방송된 정릉 지짐이집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 아리랑 시장 편에서는 모둠전을 뺀 메뉴 구성으로 백종원의 핀잔을 들은 이후 직접 국내에 유명한 전집을 돌아다니며 가게에 참고할 만한 요소들을 반영하려는 자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예고에서 두 자매는 백종원의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 백종원을 실망시켰다. “간절함이 없다. 이러면 망한다”는 백종원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전집 자매의 모습은 벌써부터 한숨을 자아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한편 6일 방송을 앞두고 정릉 전집 자매 사장님들에게 비난이 일고 있다. 방송에서 스쳐 지나가는 듯이 보이지만 장갑을 쓰지 않고 전에 손을 담가 부치는 모습은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지적이다. 

또한 자매들의 손에 메니큐어가 칠해져있음에도 불구 이를 신경 쓰지 않고 손님들이 먹는 전을 요리하는 모습은 상당히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악세사리로 치장한 모습과 요리가 아닌 겉모습에 치중한 모습은 다른 장사도 아니고 먹는 장사의 기본인 청결과 위생이 너무나도 부족한 모습이다. 이에 본 목적인 솔루션이 아닌 때아닌 위생문제로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일에 풀어헤친 머리에 악세사리 치렁치렁 제정신임?ㅋㅋㅋㅋ”, “악세서리만10개이상!보기불편하네!맨손으로 동그랑땡 반죽주무르고 뒤집을때도 손으로만지고”, “전집 장갑 좀 끼고했으면 좋것네”, “동생분 모자도 쓰고 팔지반지빼고 메니큐어지우고 손톱짧게 잘라야 될거같아요ㅠㅠ위생...”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릉 지짐이집의 청결 상태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시청률 역시 예전과 달리 5%를 웃도는 모습으로 과연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6일 방송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릉 아리랑 편 솔루션은 6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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