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시크릿 부티크’에서 제니 장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선아의 화보 현장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촬후(즐거운 촬영 후)~”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즐거운 휴식되길” “모델이 너무 멋지다” “너무 말랐다. 좀 먹어야할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47세인 배우 김선아는 최근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주연 제니 장 역을 연기하고 있다.
기존 김선아의 색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감독의 주문에 독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탈색과 다이어트로 색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선아. 그러나 달라진 외형에 다이어트, 성형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배우 김선아가 선보이는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난 제니 장의 모습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시크릿 부티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5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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