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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솔로 ‘I Like That’ 데뷔 전 김민규와 힐링 中…“남친짤 찍어주기 실패”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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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이진혁이 솔로 ‘I Like That’ 데뷔를 앞두고 김민규와 절친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달 26일 이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남친짤 찍어주기로 했는데.... 실패.. #이진혁 #김민규 #민규보고싶었죠? #진혁이가보여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김민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식당에서 밥을 먹는 등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가려지지않는 훈훈함으로 브이단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Mnet ‘프로듀스 X 101’ 이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김민규와 이진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 조합 대찬성이라구요”, “남친짤이라니 너무 귀여워”,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보라돌이 아닌가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진혁 인스타그램

이진혁은 올해 나이 21세로 2015년 업텐션 EP 앨범 ‘일급비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업텐션에서 웨이라는 활동명으로 활약을 펼쳐온 이진혁은 다시 연습생의 신분으로 돌아갔고, 프로그램에서 훈훈한 비주얼, 완벽한 무대매너와 연습생들을 향한 배려로 데뷔 안정권을 유지 중이었던 이진혁은 마지막 방송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종영 후 뜨거운 인기와 확고한 팬덤을 형성했고, ‘언니네 쌀롱’, ‘어서 말을 해’, ‘돈키호테’ 등 예능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 이진혁은 지난 4일 첫 솔로 앨범 ‘S.O.L’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한편,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화려한 솔로 데뷔를 알린 이진혁은 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I Like That’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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