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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빅톤(VICTON) 허찬,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 (그리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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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1월 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빅톤(VICTON)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노스텔지어(nostalgia)’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빅톤(VICTON) 허찬 / 서울, 정송이 기자
빅톤(VICTON) 허찬 / 서울, 정송이 기자

 
빅톤(VICTON) 허찬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네가 그리운 ‘밤’과 그리운 너와 나의 ‘밤’이라는 뜻을 동시에 의미하고 있으며, Trap BPM의 느린 비트에 퓨처 느낌의 신스가 더해진 곡이다.
 
한편 빅톤(VICTON)은 4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그리운 밤’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 후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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