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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영화 ‘이터널스’ 촬영장서 폭탄 발견돼…안젤리나 졸리-마동석 등 배우들 대피 소동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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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4 영화 ‘이터널스’(이터널즈, Eternals)의 촬영장서 폭탄이 발견되어 안젤리나 졸리와 리차드 매든 등의 배우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스페인의 카나리 군도서 촬영 중이던 ‘이터널스’의 촬영 현장서 폭탄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스태프들은 즉각 촬영을 중단하고 졸리와 매든 등 주연 배우들을 대피시키고 전문가를 기용해 폭탄을 제거했다.

해당 폭탄은 다행히 테러 위협 등의 목적으로 설치된 것이 아닌, 전쟁 당시 발견되지 않은 폭탄으로 불발탄일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졌다.

마동석 / 마블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마동석 / 마블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더불어 현장에 여분의 폭탄이 남아 있는지 확인 중이라 촬영 재개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CU 페이즈 4의 3번째 작품으로 예정된 ‘이터널즈’는 2020년 9월 1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 이후에 개봉될 예정이며, 타노스의 종족이기도 한 이터널(영화 상에서는 타이탄)을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리차드 매든, 젬마 찬, 셀마 헤이엑, 킷 해링턴, 마동석 등이 출연하며, 마동석은 길가메쉬(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지난 9월 16일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일시적으로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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