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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피오, 광고 촬영 중 한 컷…'남친짤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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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블락비 피오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일 피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피오는 네파 광고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은 노트를 유심히 살펴보는 피오가 담겼다. 그는 체크셔츠에 빨간 니트를 레이어드한 모습이다. 웨이브진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오 너무 귀엽잖아", "표지훈은 오늘도 잘생김", "신서유기 잘 보고 있어요!", "이번 광고도 예쁘게 나오겠다", "표지는 입술 흉터도 예쁘다", "내 배경화면으로 저장", "그 집안에 제가 함께 해도 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락비 피오 인스타그램
블락비 피오 인스타그램

피오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참시’를 통해 리얼리티 관찰 예능에 단독으로 처음 출연한 피오는 ‘어색’ 그 자체였다. 지나친 카메라 의식으로 차에 타자마자 의미 없는 혼잣말을 내뱉는가 하면, 어딘 듯 고장 난 것처럼 버벅거리는 손동작과 멈출 줄 모르는 동공 지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피오의 또 다른 반전은 트랜디한 비주얼 속 감춰졌던 ‘올드맨’ 감성. “93년생인데 93학번 같다”는 매니저의 제보처럼 피오는 상상 이상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랑했다. 그의 아날로그 감성에 스태프들은 “다음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가라”고 권할 정도.

이 가운데 피오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만든 극단, ‘극단 소년’의 첫 번째 단편 영화 게릴라 시사회를 열었다. 특히 피오는 헤어, 메이크업 숍을 직접 예약하고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코디를 준비하는 등 팬들과 처음 만나는 친구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했다. 매니저 또한 친구들을 살뜰하게 챙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뒤늦게 매니저의 케어를 알게 된 피오는 “티를 내지 않으니 몰랐는데, 매니저가 뒤에서 잘 챙겨 줬구나를 느꼈다”며 “형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고, 얼른 친해지면 좋겠다”고 애정 섞인 고백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BC '전참시'로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 피오는 tvN '신서유기7'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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