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김소리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리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소리는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더해진 패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진짜 매력적입니다", "사랑해요", "썸바디2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0세인 김소리는 리얼걸프로젝트 등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주목 받았다. 현재는 솔로 가수 소리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소리는 최근 방송을 시작한 엠넷 '썸바디2'에 출연 중이다. 최근 방송된 '썸바디2'에서 김소리는 강정무와 함께 첫 번째 썸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되며 관심 받았다.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김소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음악적 취향 등이 비슷한 강정무와는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5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