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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 손예진의 리즈시절을 담은 멜로…'명작 of 명작'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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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5일 오전 채널CGV에 영화 '클래식'이 편성되며 줄거리 및 결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클래식'은 곽재용 감독의 작품.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이기우, 서영희 등이 출연해 빛을 냈다.

'클래식'은 1960~70년대와 현재라는 30여 년의 시간차를 넘나들며 보여주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클래식'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클래식' 스틸컷 / 네이버 영화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 분)와 수경(이상인 분)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 분)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다. 엄마의 빈자리를 털기 위해 다락방을 청소하던 지혜는 우연히 엄마의 비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주희의 첫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밀 상자를 보면서 지혜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된다.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최고의 멜로 영화", "조승우의 연기에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명작 of 명작", "10번을 봐도 재밌고 설레는 영화는 이것 뿐인 듯", "손예진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다", "줄거리부터 결말까지 완벽하다" 등 다양한 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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