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베리굿 조현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킨스쿠버 슈트를 입은 조현이 담겼다. 그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가냘픈 허리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슈트를 입어도 몸매가 좋네",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은 지난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비비디바비디부', '이 겨울에', 'Fantastic'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명륜진사갈비의 모델로 활약하며 갈비돌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베리굿 조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를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5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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