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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만찢녀의 일상…‘외모-몸매 다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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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이 주목 받으며 작가 야옹이의 일상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얇은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야옹이 작가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진짜 여신", "예뻐요", "작가님 최고", "작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진짜 사랑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에서 매주 화요일 연재되고 있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첫 연재를 시작한 '여신 강림'은 최근 78회가 업데이트 됐다.

야옹이 작가는 '여신 강림' 속 주인공을 연상하게 하는 외모와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야옹이 작가의 일상이 공개되는 인스타그램은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옹이 작가의 연봉 등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다. 또한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과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혼설에 대해 인정했지만, 더이상 이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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