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가인, 신곡 '엄마 아리랑' 발매…'콘서트 특집쇼까지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송가인이 신곡 '엄마 아리랑'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진 양산 울산 !"이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분홍색 곰인형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브이라인 얼굴형으로 완성한 아름다운 여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포켓돌스튜디오 소속인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인 가수로 지난 2012년 ‘사랑가’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항구 아가씨’, ‘거기까지만’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현재 홍자와 함께 포켓돌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다.

지난 4일 송가인은 첫 번째 정규앨범 ’佳人(가인)’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엄마 아리랑’으로 유명 작가들이 프로듀싱에 참가했다.

한편, '뽕 따러 가세'와 '아내의 맛'에 하차하게 된 송가인은 지난 3일 데뷔 후 첫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MBC를 통해 오는 10일 특집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최고 미녀 스타는 누구?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