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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언니네쌀롱' 두근두근 첫화 공개...예비부부 간미연♥황바울, 한예슬 "너무 부럽다" 고백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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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언니네쌀롱’의 첫 손님으로 간미연 황바울 커플이 찾아왔다.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4일 첫방송된 ‘언니네쌀롱’은 ‘슈스스’ 한혜연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헤어디자이너 차홍까지 뷰티 어벤져스와 함께 한다. 대표를 맡은 한예슬은 오픈에 앞서 “언니네쌀롱이 정식 오픈을 맞아 우수사원을 뽑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손님으로는 간미연과 황바울 커플이 찾았다. 간미연은 “3년간 비밀 연애를 해서 남들 다 입어보는 커플룩을 입어보지 못했다. 오글거리지 않고 세련된 커플룩이 입고 싶다.” 고 말했다. 

황바울은 간미연과의 첫만남에 대해 “제 공연을 보러 왔다. 보자마자 간미연이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첫눈에 반했음을 고백했다. 한예슬은 “저는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간미연은 “처음 만났을 때 결혼할 것 같은 느낌은 없었다. 그런데 웃는게 예쁘더라.”며 “기도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중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어울리는 립스틱을 묻는 간미연에게 “어울리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을 바르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간미연을 위해 커피배달을 간 황바울은 “벌써 예쁘다.” 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간미연은 “비밀연애를 설득했다. 기사가 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더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비밀연애는 너무 제약이 많더라. 그래서 공개연에를 하고 싶다. 사랑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비밀이든 아니든 연애가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차홍을 만나 헤어 변신을 한 간미연은 헤어커팅을 하기로 했다. 차홍은 “결혼식을 할 때도 문제가 없는 정도의 커팅만 진행할 것이다.” 라며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결혼을 앞두고 기분이 어떠냐.” 물었다. 간미연은 “결혼을 하는게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고 차홍은 “저도 5년이 지나서야 실감 나더라.”며 “다툼이 꼭 나쁜 건 아니다. 서로 다르게 살아서 부딪히는 게 당연하다. 중요한 건 쌓아두지 않는 것 같다. 결혼하면 다 표현을 하면 된다. 그런 게 중요하다.” 라고 충고를 했다.

한 편 베이비복스로 큰 사랑을 받은 간미연의 팬임을 고백한 이사배와 홍현희는 간미연을 따라 춤을 추기도 했다. 볼륨감이 없는 머리가 고민이라던 간미연은 앞머리가 생기며 풍성해진 머리에 “놀랍다.”라고 말했다. 간미연은 “결혼을 하는 게 좋긴 하다. 하지만 걱정도 된다. 아이라도 생기면 공백이 생기지 않냐.” 솔직히 말했고 신혼부부인 홍현희 또한 “이제 일이 막 들어오는데 공백이 생길까 걱정되기도 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간미연에 이어 메이크오버를 하러 떠난 황바울, 1층으로 내려온 간미연은 예비신랑 자랑을 시작했다. 간미연은 “눈이 참 예쁘다 같은 이야기를 할 때 문득 설레기도 한다.”며 알콩달콩함을 자랑했다. 황바울 또한 멀끔하게 변신을 했고,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은 환복을 위해 ‘슈스스’의 스타일링룸으로 찾아갔다.

첫 번째 스타일링으로는 비슷한 스타일을 매치한 시밀러룩을 입게 되었다. 간미연은 “수트를 입었을 때 심쿵한 적이 있다.” 라고 말했고 황바울은 “무대 위의 모습을 보면 멋있더라.”고 말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브라운, 네이비 컬러로 커플룩을 맞춰입은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에 감탄했다. 뒤이어 간미연은 화려한 컬러의 니트와 짧은 레더 치마를 매치했다. 간미연은 신고 있는 싸이 하이 부츠가 마음에 드는 듯 황바울에게 “사주세요.” 라고 말했고 황바울은 “사드리겠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예슬은 “정말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자연에서 온 컬러를 활용한 ‘얼씨룩’과 ‘따뜻한 구스 코트’로 마무리를 했다.

간미연은 “오늘 이렇게 같이 방송을 하는 것도 새롭고 재밌었다.”며 “정말 200%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날의 우수사원으로는 분위기가 업되도록 도와주었던 홍현희가 꼽혔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9일 결혼하게 된다. 간미연은 올해 38살, 황바울은 35살로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다음주에는 보컬의 신 김연우가 언니네 쌀롱에 강림하여 ‘방탄소년단의 진’과 같은 ‘옴므파탈’에 도전하고 싶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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