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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냉부)’ 붐, 송가인도 인정한 개인기 굽쨔-볶쨔-썰쟈-찍쟈-먹쟈 추임새…“김풍 작가 관상 안 좋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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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붐이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개인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의 진행으로 셰프 샘킴, 김풍,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가 요리를 하게 됐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
jtbc‘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배우 박준금 냉장고 요리대결에 이어서 붐의 냉장고 요리 대결을 펼쳐졌다. 붐은 박준금의 요리 대결에서 부터 ’굽쨔-볶쨔-썰쟈-찍쟈-먹쟈”등 '냉부' 맞춤형 추임새를 선보였다. 붐은 개인기 부자 답게 야심 차게 다양한 개인기를 뽐냈는데 특히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인정한 개인기도 보여줬다.

그는 개인기는 립싱크, 진행, 댄스, 경품추천 등 모든 걸 홀로 소화하는 행사용 붐 패키지를 공개했다. 붐은 “립싱크 레퍼토리를 30개 정도 보유하고 있다라며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애절한 표정으로 립싱크를 했다.

또한 붐은 “최근 관상과 풍수지리를 공부도 하고 있다. 과거 살던 집이 너무 좋아서 그 집에 살 때 신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양세형에게 추천했더니 양세형도 잘 나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붐음 셰프들 중 가장 말년 운이 좋은 셰프로 송훈을 꼽았고 “ 정호영 셰프는 복을 쓸어담기 좋은 턱을 가졌다. 김풍 작가는 관상이 가장 안 좋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천덕꾸러기 냉장고의 재료의 신분상승 시키는 프로젝트로  냉장고 주인의 고민을 타파할 푸드 카운셀러와 토크가 있는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이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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