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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두전’ 장동윤, 정준호가 이승준을 죽이라는 말에 실망…김소현은 차래형 때문에 ‘우물에 빠진 위기’ 구출하고 고백 받고 ‘열렬한 키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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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장동윤은 정준호가 이승준을 죽이라는 말에 실망하고 김소현은 차래형에게 떠밀려서 우물에 빠지는 위기를 맞게 됐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19~20회’에서는 녹두(장동윤)는 잠행을 하던 광해(정준호)와 친분을 쌓았지만 그가 자신의 친아버지 광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율무(강태오)는 자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동주(김소현)을 위해 흑화가 되고 광해(정준호)를 처단하기 위해 역모를 꿰고 대재학 허윤(김태우)에게 뒤집어 씌우기로 결심했다. 율무는 광해에게 20년전 정윤저(이승준)과 함께 있던 아들(장동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 증인으로 황태(송건희)를 내세웠다. 

그것을 모르는 허윤(김태우)은 광해를 찾아와서  “능양군(강태오)이 역모를 하려고 했다. 능양군의 죄를 묻고 그 뒤 내 죄를 물어달라”고 말했다. 광해(정준호)는 허윤에게 “하도 절절하여 하마터면 진짜로 믿을 뻔 했다”라고 했고 그때 허윤 앞에 율무(강태오)가 나타났고 허윤은 옥에 갇히게 됐다. 

동주(김소현)는 녹두(장동윤)과 헤어지기로 결심을 하고 잠행을 나온 광해(정준호)와 얘기를 나누고 가던 중에 박서방(차래형)을 마주치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녹두는 방자 자리를 얻기 위해 찾아간 사기꾼 박서방(차래형)에게 동주(김소현)을 구했다. 박서방은 동주를 만나서 쫓아오게 됐고 동주는 박서방에 의해 우물에 빠지게 됐고 녹두는 이 사실을 모른채 다음 날이 됐다. 녹두는 비를 맞으며 동주를 찾아다녔다.

녹두는 박서방을 마주치게 됐는데 “저승가서 그 계집이랑 알콩달콩 살아라. 몰랐구나. 게 뒤졌어 내가 죽였거든”이라는 말을 듣고 동주를 찾아 달려갔다. 이에 녹두는 동주를 찾아 우물로 가서 동주를 구해내고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자 열렬하게 입맞춤을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인공 전녹두 역의 장동윤, 동동주 역의 김소현 외에 강태오(차율무 역), 정준호(광해 역), 김태우(허윤 역), 이승준(정윤저 역), 조수향(김쑥 역), 송건희(황태 역), 고건한(연근 역), 이주빈(화수 역), 윤유선(천행수 역), 이문식(황장군 역), 송채윤(민들레 역), 윤사봉(강순녀 역), 황미영(박복녀 역), 윤금선아(이말년 역), 오하늬, 박민정, 양소민, 한가림,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조선로코-녹두전’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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