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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고민시, 흑백 속 그윽한 눈빛으로 청순美 발산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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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고민시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민시는 작은 얼굴 속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미모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흑백과 컬러 사진의 미묘한 차이가 그의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이 있는 눈빛도 인상적이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민시♥", "이뿌다요~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분위기 봐..너무 이쁘당", "진짜 미인이시다", "핵미모", "넘좋다",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흑백사진의 눈빛이 너무 좋습니다!! 마녀 때도 좋았고 시크릿 부티크도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들을 남겼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인 고민시는 지난 2017년 SBS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연예계에 등장한 신인 배우다. 데뷔 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라이브',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등의 작품들에 출연해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2018년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자윤(김다미)의 친구 명희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지난달 27일 방영된 SBS '런닝맨'을 통해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방영하고 있는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 고민시는 아마추어 바둑 기사 이현지 역을 맡았다. 경찰인 엄마 박주현(장영남)의 실종을 목격, 그의 이면에 데오 가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된 후 본격적으로 제니 장에게 접근하는 핵심 인물을 연기 중이다. 
 
지난 주 방송된 '시크릿 부티크' 10, 11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고민시의 엄마 장영남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방송 말미 어렵게 목숨을 구한 장영남이 또다시 오태석(주석태 역)에게 납치당하는 반전이 거듭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극도로 치솟았다. 마지막 엔딩에서 제니장이 힘없이 휴대전화를 떨구는 불길한 장면이 전파되면서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고민시가 활약 중인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 데오 가의 하녀가 된 제니장이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해, 국제도시 개발이란 카드를 손에 쥐고 데오 가의 여제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조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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