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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빅톤(VICTON) 임시 리더 강승식 “한승우와 연락 자주 해…부재 안 느껴지게 할 것”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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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빅톤(VICTON) 강승식이 한승우를 대신해 임시 리더가 된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빅톤(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미니 5집 ‘노스텔지어(nostalg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톤(VICTON) 강승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빅톤(VICTON) 강승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승식은 엑스원(X1) 활동으로 빅톤에서 잠시 빠진 한승우를 대신해 임시 리더가 됐다. 그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리더가 돼서 처음에는 싱숭생숭했지만 멤버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리더 자리를 맡았지만 모든 멤버들이 리더의 부담감과 역할을 같이 분담하고 이끌어가고 있다. 멤버들한테 많은 의지가 돼서 좋다”며 “승우 형이 예전부터 ‘무대에서 정말 빛이 나는 빅톤이 될 수 있기 바란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앞으로 매번 무대에서 더 성장하고 멋있는 모습들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또 한승우와 연락을 자주 한다고 밝히며 “오늘 컴백한다고 하니까 ‘잘 해라. 무대에서 정말 실수하지 말고 좋은 모습만 보여줘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한승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승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6인 체제 활동 각오도 들을 수 있었다. 강승식은 “그동안 7명이었다가 지금 6명일 때 모양이 분명 많이 다르다. 하지만 그때보다 더 좋은 시너지를 내기 위해 멤버들이 많이 노력했다”며 “승우 형의 부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병찬은 ‘대기실에서 한승우를 만나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그냥 친숙할 것 같다. 5~6년 동안 봐온 형이라 친숙하고 아무 부담 없이 서로 얘기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허찬은 “승우 형이 한 번 나왔었는데 제가 승우 형과 연습을 오래 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전히 동네 형 같고 정말 재밌고 좋다”고 전했다.

미니 5집 ‘nostalgia’는 그리운 것에 대한 어떤 향수를 의미하는 음반명처럼 지나간 사랑과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네가 그리운 밤과 그리운 너와 나의 밤이라는 뜻을 동시에 의미하는 곡으로, 향수로 가득한 밤을 덤덤하고 절절하게 풀어낸 가사에 감성적인 패드와 기타로 곡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냈다.

수록곡으로는 아련한 그리움, 가슴 아픈 향수를 의미하는 nostalgia의 감성을 담아낸 인트로곡 ‘intro (nostalgia)’, 새롭게 펼쳐질 세계 앞에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기꺼이 부딪히고 넘어서고자 하는 다짐과 희망을 담은 ‘뉴 월드(New World)’, 이젠 모든 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담담히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걱정이 돼서’, 앨리스와 빅톤이 앞으로도 언제나 서로의 곁에 있자는 마음을 강승식과 도한세가 가사에 담은 ‘히얼 아이 엠(Here I am)’, 우리를 잡아주는 그 손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빅톤의 약속을 가사에 담은 ‘핸즈 업(Hands up)’까지 총 6곡이 담겼다.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노스텔지어(nostalgia)’를 발매하는 빅톤(VICTON)은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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