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차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람이도 보고, 곤충눈안경도 껴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서원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있다. 조카와 다정하게 한때를 보내고 있는 차서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하람이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차서원은 합리적인 원칙주의자 박도준 역을 맡았다. 차서원은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한 이후 ‘별별며느리’, ‘20세기 소년소녀’, ‘왜그래 풍상씨’ 부터 ‘마마 돈 크라이’, ‘나쁜 자석’ 등으로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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