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썸바디2' 박세영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올블랙 패션을 뽐내며 한 손으로 턱을 괴고있는 모습이다. 이를 환하게 드러낸 채 웃고있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을 봤는데 언니가 정말 예뻐요", "제일 솔직하고 예쁨"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뉴페이스 박세영, 강정무가 합류하며 ‘썸스테이’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현대 무용수 강정무는 네 명의 여자 댄서와 1대1 데이트를 했고, 다른 네 명의 남자 댄서들은 한국 무용수 박세영과 함께 첫 데이트를 하게 됐다.
첫 번째 ‘썸MV’의 파트너 선택을 앞두고 박세영과 윤혜수는 이우태를 선택해 삼각 관계가 형성됐다.
춤으로 이어진 남녀 간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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