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날 녹여주오’ 원진아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5일 원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that tha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진아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러블리한 오피스룩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인형같은 콧대와 옆선으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히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 “언니 드라마 너무 잘보고 있어요” “날 녹여주오 너무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 올해 나이 29세인 원진아는 지난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했다. 이후 ‘그냥 사랑하는 사이’ ‘라이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현재 원진아는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하고 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 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되며 후속은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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