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se and Shine”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에 남다른 분위기가 그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오 마이 갓. 여왕이다.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소미”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19세인 소미는 ‘프로듀스101’ 출연 시절에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과 계약 후 솔로로도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전소미는 오는 12월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재결합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주결경의 중국 활동 스케줄 조율 문제와 최유정의 건강상의 문제로 재결합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어 팬들의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대한민국, 캐나다, 네덜란드 다국적자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