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금이 아이유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준금과 방송인 붐이 출연했다.
올해 나이 58세인 박준금은 “아이유와 옷 사이즈가 같다”면서 “몸무게 43kg에 허리사이즈는 23인치다. 항상 유지 중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준금은 "양식을 좋아하는 편이고 파스타는 라면처럼 하기 쉬워서 자주 해먹는다"며 냉장고 한켠을 차지한 파스타 소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 칸 가득 차지하고 있는 한식 반찬들에 대해 "김수미 선생님이 보내주신거다"라며 "그 밑에는 빅마마 선생님이 보내주신 칸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준금은 양배추를 소개하며 "체중이 조금 불은 것 같다 그럴땐 무조건 이걸 먹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가 과자 대용으로 먹는거다"라며 MC들에게 말린대추 시식을 권유했다. 박준금은 "놔뒀다가 출출할때 과자 대용으로 먹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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