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 해밍턴 형제 아빠 샘과 함께 다정한 일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얼굴을 알린 해밍턴 형제와 아빠 샘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일 윌리엄 해밍턴의 계정에 “아빠가 책을 읽어주시면 잠이 솔솔 잘 오지요~ 영어라서 그런가?”라며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침대에 함께 누워, 아빠 샘이 읽어주는 책을 보며 집중하고 있다. 이들 부자의 다정한 한때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윌리엄-벤틀리-샘 / 윌리엄 인스타그램
윌리엄-벤틀리-샘 / 윌리엄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아 귀여워” “행복한 가족이네” “윌리엄 다리 길이 무슨일이야. 나보다 긴 것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해밍턴 형제는, 형 윌리엄이 2016년생으로 4살이며 동생 벤틀리는 2017년생으로 올해 나이 3살이다. 해밍턴 형제는 호주 출신의 방송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 씨 슬하의 자녀들로, 호주와 한국의 혼혈아다.

해당 SNS계정은 해밍턴 형제의 엄마 정유미 씨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해밍턴 형제의 발랄한 일상과 아빠와 케미가 돋보이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