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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피' 웹툰작가 기소령, 과거 독도 관련 망언에 "오해의 소지 불킨 점 죄송"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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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네이버 월요웹툰 '이엑스피' 웹툰작가 기소령이 과거 독도 관련 망언으로 인해 다시금 주목받았다. 

3일 네이버 웹툰페이지를 통해 기소령의 웹툰 '이엑스피'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과거 기소령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기소령은 같은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번에 EXP를 연재하게 된 기소령입니다.먼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저의 과거 블로그 글로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네이버 월요웹툰 '이엑스피'

이어 "저는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독도가 한국땅인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해당 글의 내용은,과거 일본어 선생님과 독도에 관한 논쟁에서 저의 독도 공부가 소홀하여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독도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의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해당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깨닫고 곧장 삭제 조치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수하게 만화를 접하고 읽어주실 독자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불킨 점 죄송하며 이번 기회에 해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기소령이 게재한 '이엑스피' 1화 보물은 네티즌 평점 2.3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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