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나 혼자 산다’로 활약 중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공항패션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리콤보 공항룩”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에 케리어를 끌고 공항을 누비고 있다. 여기에 네온색 가방과 머리핀 포인트로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저도 언니처럼 스타일 좀 좋았으면” “와 멋져요. 저도 언니처럼 스타일 좀 좋았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48세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현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각종 예능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명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과감한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다.
또한 금일(4일) 방송되는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 스타일 전문가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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