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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쉘리, 등뼈찜 먹방 논란에 “권혁수 탈의하라고 해”…권혁수 측 “사전 협의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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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먹방 유튜버 구도 쉘리가 권혁수와의 등뼈찜 가게 먹방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구도 쉘리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왜곡된 진심에 대해 다 해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누군가와 콜라보 작업을 하면 유의해야 할 점, 조심해야 할 점을 미리 여쭤보고 시작한다”라며 “혁수오빠가 ‘티셔츠 입은 채로 촬영하다가 니가 덥다면서 상의를 탈의해라’고 하셨다. 제가 걱정하니까 아무런 문제 없을 거이라고 얘기도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 이후 몰카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등뼈찜 가게에서 상의를 탈의한 장면 또한 수면으로 올라왔고, 함께 비난을 받게 된 것. 

구도 쉘리는 몰카 발언이 문제 되자 권혁수 측에서 연락이 왔다며 “사과 영상을 빨리 올리라는 코칭을 받았다. 저는 사실 처음부터 10시간이고 20시간이고 솔직하게 해명하고 싶었는데 사과는 짧게 해야 한다고 하셨다”며 2차 영상은 직접 권혁수 측에서 작성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구도쉘리 유튜브 영상 캡처
구도쉘리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권혁수의 유튜브 채널 ‘권혁수 감성’에서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공지가 올라왔고 구도쉘리는 “이후 혁수 오빠도 보이스톡이 왔다. 커뮤니티 글에 대해서는 ‘내가 쓴 게 아니고 회사가 쓴 거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네가 한 건 괜찮아. 문화 차이 때문에 몰랐다고 하면 괜찮아 근데 연예인이 주작(조작)하다 걸리면 안 되잖아’라고 탈의시켰단 말을 못 하게 하셨다”고 말을 이었다. 

마지막으로 구도 쉘리는 “사실 덮으려고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연관되어 있어서 두렵기도 했다”라며 “상대가 연예인이라 지켜드리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묻고 가면 저 스스로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구도 쉘리의 주장에 대해 권혁수 측은 국민일보에 “등뼈찜 상의 탈의에 대해 사전에 협의한 적이 없고 해명을 하지 못하게 막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구도 쉘리는 올해 나이 28세 본명 박선영으로, “아시겠어요?”라는 독특한 말투와 특유의 참신한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다. 호주에서 거주하지만 촬영차 한국에 방문해 배우 권혁수와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최근 몰카 논란으로 구독자 수가 감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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