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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사기조작단' 이동건 활약, 경찰청장 살인교사로 체포 "살아있는 정의"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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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이동건이 활약했다.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는 고나별(김새론)이 로이류(김권)와 이태준(이동건)에 닥친 상황에 정의성(여회현)에 "우리 가만히 있을거냐?"라고 얘기했다. 이에 정의성은 "그럼 어떡해. 나 군대도 안갔는데"라며 머리를 부여잡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정의성이 달려나오고, 고나별도 테이저건을 쏴서 정의성을 도운다. 하지만 테이저건이 실수로 정의성을 향해 쏘게 됐고, 정의성은 테이저건에 맞아 쓰러졌다. 그때 황수경이 차를 몰고 오다 정의성을 쓰러뜨린 자를 실수로 차로 치게 되고, 로이류는 황수경과 함께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고나별은 쓰러진 정의성을 걱정하며 정의성을 깨우기 위해 간지럽히고, 깨어난 정의성의 머리를 때리고 정신을 차리게 한다.

이어 고나별, 정의성, 황수경, 로이류는 이태준이 있는 곳으로 함께 들어오고, 이태준은 자신이 잡은 무리에 "이제 감방에서 살 일만 남았다"며 여유롭게 얘기한다. 사건을 묻으려 하며 총격전이 오갈 것만 같은 판국에 이태준은 발사되지 않은 총을 든 협박범을 주먹으로 때려 눕혀버리고 곧이어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다.

"어떻게 해서 예성이를, 같은 식구를 죽이려고 했어!"라며 분에 찬 경찰은 협박과 범죄를 일삼은 범인인 경찰청장을 잡아가라고 지시한다. 곧 살인교사 혐의로 중원지방경찰청장은 잡혀가고, 이는 뉴스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된다. 한편 자신과 관련된 이들이 성접대, 탈세, 횡령 등의 혐의가 가득 적혀 있는 쪽지를 발견하게 된 회장. 회장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전화를 걸어 항의하지만, 의문의 남자는 경고만을 되풀이한다.

이어 이태준은 경찰청장을 잡은 대가로 박경에게 "박경이 아니었으면 청장 못 잡았어요"라며 다정하게 보상을 건넨다. 박경은 이에 감동해 눈물을 보이고, 정의성과 고나별은 티격태격하며 남매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한편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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